대부도섬이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부도 주변 섬에 전해지는 7가지 이야기|신선과 부처, 바위가 된 가족의 전설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는 아름다운 서해의 풍경뿐 아니라 오래된 지명과 옛이야기를 품은 곳입니다.선감도, 불도, 탄도, 누에섬, 풍도, 육도 그리고 구봉도까지. 섬마다 이름이 붙은 이유와 사람들이 기억해 온 이야기가 서로 다릅니다.오늘은 대부도 주변의 일곱 장소에 얽힌 전설과 역사, 지명의 유래를 따라가 보겠습니다.1. 선감도 — 신선이 노닐었다는 섬선감도(仙甘島)는 이름부터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이 섬에는 옛날 신선이 내려와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즐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하늘에서 내려온 신선이 이곳의 경치에 마음을 빼앗겨 머물렀고, 사람들은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고 기억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신선의 방문을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지명 설화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특별한 장소로 여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