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부도 유래와 지역 이야기|큰 언덕 섬에서 대부해솔길·탄도항까지 대부도는 자동차로 들어갈 수 있어 육지처럼 느껴지지만, 이름과 마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바다와 함께 살아온 섬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아버지의 대부도 관련 영상 다섯 편에도 해솔길과 팔효정, 탄도항, 방아머리에서 배를 타고 떠나는 섬 여행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대부도라는 이름에는 ‘큰 언덕’의 모습이 담겼습니다대부도는 한자로 大阜島라고 씁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화성 남양 쪽에서 바라보면 섬이 큰 언덕처럼 보인 데서 이름이 비롯됐다고 설명합니다. 서해안의 큰 섬이라는 의미로도 풀이됩니다.이름을 알고 대부도의 낮은 산과 완만한 능선을 바라보면 ‘섬’보다 ‘큰 언덕’이라는 표현이 먼저 떠오르기도 합니다. 대부도에는 황금산을 비롯해 높지 않은 구릉이 이어지고, 그 사이로 바다와 갯벌, 마을이 자리합니.. 이전 1 다음